지오영 마스크 독점 유통업체 선정 특혜 논란 정리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하고 있는 유통업체 지오영이 김정숙 영부인의 인맥을 통해 독점적 특혜를 받는다는 의혹에서 시작된 논란이다. 그러나, 인맥을 통한 독점적 특혜 의혹은 사실이 아닌 명백한 거짓이다. 의혹이 시작된 날부터 정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재정부, 조달청, 대한약사회, 지오영이 지속적인 해명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보수 유튜브 채널들과 일부 약국, 공장, 야당 의원 등에서 독점적 특혜가 있다는 지속적인 주장을 끊임없이 하고 있어,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결국 방통위에서 이러한 논란이 혼란의 야기를 지적하며, 3월 25일부터 해당 논란에 대하여 게시글들을 시정조치하기까지 이른다. 2월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적 마스크의 약국 공급 업체로 지오영을 단독 지정했으나 독점이..